울산 태화루 太和樓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로 300
태화루太和樓
진주의 촉석루,
밀양의 영남루와 함께
영남을 대표하는 누각으로 울산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은 대표적 유적이다.
643년(선덕여왕 12년), 당나라에서 불법을 구하여 돌아온 자장대사가 울산에 태화사를 세울 때 함께 건립됐으며
태화강변 황룡연 절벽 위에 위치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역사와 미래가 있는 태화강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과 산책로로 이어지며
태화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조망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태화루 중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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