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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2025년 고려기원 1108년 숭의전 추계대제 봉행(崇義殿 秋季大祭 奉行), 숭의전 대제(崇義殿 大祭)

구름에 달

by 碧巖 2025. 10. 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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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려기원 1108년 숭의전 추계대제 봉행(崇義殿 秋季大祭 奉行)

경기도 연천군 미사면 숭의전로 382-27 (미산면 아미리 7)

2025년 고려기원 1108년 숭의전 추계대제가 추석명절을 하루 앞두고

10월 5일 오전11시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가 오는 가운데

연천군 미사면 아미리 국가사적 제223호인 崇義殿에서 봉행되었다.

이날 제례는 개성왕씨 중앙종친회의 숭의전 보존회 주관을 진행되었으며,

숭의전 정전(正殿)에서는

고려 태조 왕건(王建,877~943), 대량원군 현종(顯宗,992~1031),

고려 최전성기 문종(文宗,1020~ 1083), 원종(元宗,1219~1274) 의 위패를 모시고,

배신청(배신청)에서는 고려조를 빛낸

안동김문의 중시조이신 첨의령 충렬공 김방경을 비롯하여

16공신의 위패를 모시고 추계대제를 봉행하였다.

개성왕씨숭의전 왕운선(王鄖善) 제례위원장의 집례로

초헌관에는 김덕현(金德鉉) 연천군수가,

아헌관에는 횡성조씨 대종회 조범진(趙範鎭) 회장이,

종헌관은 왕두수(王斗洙) 숭의전 전감(殿監)이 맡아 제례를 봉행하였으며,

16공신 분헌관 중 충렬공 제위(祭位) 분헌관에는

안동김씨 대종회 김태용(金泰龍,翼) 부회장이 분헌관으로 봉행하였으며,

종친회에서는 10여명이 제례에 참제하였다.

특히 이날 내리는 부슬비는 숭의전 대제 30여년만에 내리는 가운데 봉행되었다고 한다.

숭의전은 태조 이성계가 고려조에 대한 예우와

조선 초기 민심을 달래려 묘전(廟殿)을 세우고

고려 왕건을 배향하여 제를 모시다가

문종(文宗,1414~1452)은 고려왕조를 예우하여 숭의전(崇義殿)이라 이름 짓고

고려 4왕과 더불어 고려조의 충신 16명을 배향토록 하였으며,

1452년(문종 2)에는 고려 현종의 먼 후손인 왕(王)씨를 공주에서 찾아서

왕순례(王循禮)라는 이름을 내린 후 숭의전부사(副使)를 삼아

그 제사를 받들게 하고 토지와 노비를 내렸다고 하며 배향된 16공신은 다음과 같다.

 




면천인 무공공 복지겸(武恭公 卜智謙 ?~?) 의성인 충렬공 홍유(忠烈公 洪儒, ?~936)
평산인 장절공 신숭겸(壯節公 申崇謙, ?~927) 평산,무송인 충절공 유금필(忠節公 庾黔弼, ?~941)
경주인 무열공 배현경(武烈公 裵玄慶, ?~936) 이천인 장위공 서희(章威公 徐凞,942~998)
금천인 인헌공 강감찬(仁憲公 姜邯贊,948~1031) 파평인 문숙공 윤관(文肅公 尹瓘,1040~1111)
경주인 문열공 김부식(文烈公 金富軾,1075~1151) 언양인 위열공 김취려(威烈公 金就礪1172~1234)
횡성인 문정공 조충(文正公 趙冲,1171~1220) 안동인 충렬공 김방경(忠烈公 金方慶,1212~1300)
탐진인 문정공 안우(文正公 安祐, ?~1362) 함안인 충렬공 이방실(忠烈公 李芳實,1298~1362)
상산인 문충공 김득배(文忠公 金得培,1312~1362) 연일인 문충공 정몽주(文忠公 鄭夢周,1338~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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