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6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신대리 산 26-1

자연과 역사 문화,예술,힐링 대통령 테마 호수 정원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행정수반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광복회 충북도지부(지부장 류윤걸) 주관으로 4월 11일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거행됐다.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백범 김구의 해인 만큼
올해 107주년 기념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임시정부 행정수반 후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은 약사보고, 기념사, 헌시 낭송, 기념 공연 등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밝혀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시정부를 이끌었던 행정수반 여덟 분
우남 이승만(雩南 李承晩,1875~1965), 백암 박은식(白巖 朴殷植,1859~1925)
석주 이상룡(石洲 李相龍,1858~1932), 만오 홍진(晩悟 洪震,1877~1946)
석오 이동녕(石吾 李東寧,1869~1940), 신암 송명조(新巖 宋秉祚,1877~1942)
우강 양기탁(雩崗 梁起鐸,1871~1938), 백범 김구(白凡 金九,1876~1949)의
후손 28명이 전국 각지에서 청남대를 찾았다.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김구의 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
신인이 일치하고 중외가 협응하여
한성에서 의를 일으킨 지 30여 일에
평화적 독립을 3백여 주에 광복하고
국민의 신임으로 완전히 조직된 임시정부는
항구 완전한 자주독립의 복리를
우리 자손 여민에 세전키 위하여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의 결의로
대한민국 임시헌징을 선포하노라
대한민국 임시헌장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
5천년 배달겨레 슬기와 2천만 동포의 성충을 모아
국민이 주인되는 제국에서 민국으로
단단한 솥 정(鼎)자 세 다리로 삼권분립
모든 권력은 오직 국민으로부터 주권재민
자유와 평등이 강물로 흐르는 나라 대한
정의와 평화로 사람이 참주인 되는 민국
독립된 조국 장차의 광복을 위해 임시정부
우리의 위대한 선조들은 애면글면 수립하였나니

그때가 1919년 4월 열 하룻날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제정하였나니
두 밤 자고 열사흘 날 뜨거운 목울대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선포하였나니
조국 강토는 침략 요물 일본에 짓밟혔어도
남의 나라 낯선 땅에 눈물겹게 세우셨나니
그때의 선열들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희생정신이
오늘 이 나라 대한민국의 주춧돌이 되오셨나니
아름다운 님들의 이름 이름은 백세의 꽃별빛 되고
향기로운 님들의 말씀 말씀은 천년의 메아리 되어
청사에 빛나오리 햇빛보라 되오셔라 천천세
만대에 전하오리 꽃향보라 되오셔라 만만세
단기4359년 서기2026년 병오년
얄력 4월 11일 음력 이월 스무나흘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에
지은이 천하애 김진중(天河愛 金進中)
삼가 奉讀 권영희






대한민국 임시정부 8인의 행정수반



백범 김구(白凡 金九,1876~1949) 민족의 큰 스승
“네 소원이 무엇이냐?”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앞으로 세계 인류가 모두 우리 민족의 문화를 사모하도록 하지 아니하려는가.
나는 우리의 힘으로, 특히 교육의 힘으로 반드시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우리나라의 젊은 남녀가 다 이 마음을 가질진대 아니 이루어지고 어찌하랴!”



우남 이승만(雩南 李承晩,1875~1965)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백암 박은식(白巖 朴殷植,1859~1925) 국혼을 강조한 민족주의 사학자
국교(國敎)와 국사(國史)가 망하지 아니하면
국혼(國魂)은 살아 있으므로 그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석주 이상룡(石洲 李相龍,1858~1932) 서간도 무장투쟁의 개척자
차라리 이 머리가 잘릴지언정, 이 무릎은 꿇어 종이 되진 않으리라.


만오 홍진(晩悟 洪震,1877~1946) 의회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정방침 3대 강령
1. 비타협적 자주 독립운동을 진작(진작)한다.
2. 전 민족 대당체(大黨體)를 건립한다.
3. 각 피압박 민족과 대연맹을 체결하고 기타 우익의 국교를 증진한다.


석오 이동녕(石吾 李東寧,1869~1940)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큰 어른
오로지 뭉치면 살고 길이 열릴 것이요,
흩어지면 멸망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신암 송병조(新巖 宋秉祚,1877~1942) 역경 속 임시정부의 파수꾼


우강 양기탁(雩崗 梁起鐸,1871~1938) 만주지역 독립운동계의 정신적 지도자
나라와 백성을 위해 몸 바치는 젊은이들의
피 흘리는 희생 없이는 나라를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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