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달
수원-청련암,
碧巖
2018. 9. 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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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련암 靑蓮庵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일로 335(조원동 474-1)
불이문
청련암 靑蓮庵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龍珠寺)의 말사로서
청련암은 고려 태조 왕건이 산에서 뿜어나오는 광채를 보고
필히 부처님이 가르침을 주는 계시라하여 광교산이라 칭하였다고 하며
이후 광교산에는 89개소의 도량이 골짜기마다 세워졌으며
1307~1376년 진각국사가 광교산에 창성사를 창건하면서 청련암은 창성사의 말사였다고 한다.
이후 퇴락하여 오랜 세월 빈터만이 있던 곳에,
1777년(정조 1)에 비구니 청련(靑蓮)이 심낙서(沈樂瑞) 등의 시주를 얻어 중건하고
비구스님의 법명을 따서 청련암이라 불리어졌다고 한다.
고종을 따르던 엄상궁이 청련암 봉향각 건물에 기거하면서
칠성각에서 기도를 하여 영친왕 이은을 잉태한 인연으로 1902년 영친왕의 생모인 엄비(嚴妃)가 중창하였고,
1955년 10월 비구니 장영선(張永善) 주지스님이 요사채 2동을 신축하였으며,
1980년 주지 김상용(金常湧)스님이 대웅전을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환희루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극락보전(極樂寶殿)·칠성각·독성각(獨聖閣)과 요사채 2동이 있다.
이 중 극락보전은 1893년(고종 30)에 지은 건물로서,
내부에는 아미타삼존불과 18나한상(羅漢像) 및
후불탱화·나한탱화·신중탱화·현왕탱화(現王幀畵) 등이 봉안되어 있다.
또, 칠성각내에는 칠성탱화와 산신탱화가 봉안되어 있다.
범종각
청풍당
환희당
대성전
극락보전
독성각
칠성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