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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윤한흠(尹漢欽) 옛 수원화성 그림전, 용이 품은 도시 수원

구름에 달

by 碧巖 2021. 6. 1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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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흠 옛 수원화성 그림전,  용이 품은 도시 수원

 

수원화성의 옛 모습,   팔달문을 중심으로 한 남성,   팔달문 주변

 

장안문 밖 마을과 비각,             장안문 위용,  누각이 사라진 장안문, 현재의 장안문

 

장안문 안 모습

 

동북공심돈,          지붕이 사라진 동북공심돈

 

화서문 주변,            일제강점기 화서문

 

수원화성 봉돈

 

창룡문 주변

 

방화수류정과 북암문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화홍문과 육지송,         육지송을 잃어버린 화홍문

 

영화정과 만석거

 

대유평 거송 숲길,        장안문 밖 거송

 

수원 종로,         종각이 복원된 수원 종로

 

매향교, 구한말의 매향교

 

수성중학교 주변과 비석거리,        거북산,

구천동 비석거리,         수원 역대 선정비군

 

윗버드내 선정비 거리

 

대황교,  신대황교

 

화서동 서낭당,   세류동 서낭당

 

윤한흠(尹漢欽) 사진전, 칠원윤씨

윤한흠(尹漢欽) 1923년~ 2016년 8월 22일,(만 93세)

1923년 수원 남창동에서 출생하여

1932년~1938년 수원 중 고등학교의 전신인 화성학원에서 공부하고 일본으로 유학하여

1945년 귀국하여 수원팔달문 근교에서 개인사업을 하였다.

1977년~1980년  50대 중반에 어릴 때 보고 느낀 

6.25 한국전쟁 이전의 기억속의 옛 수원 화성의 그림을 사실적으로 그려

1990년대 수원시에 기증하였으며 이 그림들은 수원화성의 복원에 큰 영향을 끼치었다.

남창동과 이의동에 거주하면서

2009년 자신의 모교인 수원고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전 재산 5억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하였다.

2016년 93세로 별세하여 모교 수원중고등학교 교정에서 영결식이 거행되었다. 아들은 윤해종이며 손자는 윤성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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