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 용호동천(龍虎洞天)
경북 봉화군 봉화읍 적덕리 산73-1


봉화 용호동천(龍虎洞天)
범들과 용담의 지기(地氣)가 어우러진 곳
봉화읍 해저리와 적덕리의 경계지점인 이곳은
범들 마을과 용담마을의 어귀이므로 용담(龍潭)의 '용'자와 들의 '호'자를 따서 용호동천이라 했다.
의성인으로 강원도 관찰사와 호조참의를 지낸
팔오헌 김성구(八吾軒 金聲久,1641~1707)가 용담마을에 살다가
1700년에 해저리 바래미 마을로 옮겨갔으며 그 후 후손들이 번창하여
대과(문과)에 16명, 소과(사마시)에 64명 등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