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 영경묘(永慶墓)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미로면 하사전리 산 53


삼척 영경묘(永慶墓)는 태조 이성계의 5대 조모이며 목조(穆祖) 이안사(李安社)의 모친이다.
그는 삼척이씨 시조인 상장군 이강제(李康濟)의 따님이다.
목조가 전주를 떠나 강원도로 이주할 때 이들도 함께 동행하였다고 전한다.
강원도 삼척의 노동(蘆洞) 마을과 동산(東山)마을에 있는 고총(古冢)이
그들의 무덤이라는 주장이 조선 초기부터 있었다.
확실한 증거가 없어 조선 조정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무덤은 국가의 수호를 받았다.
그리고 대한제국기인 1899년에 이르러 황실에서는 이 고총을 목조의 고비(考妣) 무덤으로 인정하고
노동(蘆洞) 마을의 이양무 무덤을 준경묘(濬慶墓),
동산(東山)마을의 부인 무덤을 영경묘(永慶墓)라 하여 국가 사전(祀典)에 포함시켰다.






대한 영경묘(大韓 永慶墓)







조선 말기까지 국가에서 이양무와 그의 부인의 무덤을 확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삼척 무덤의 수호와 제향은 왕실 후손들에 의해 사적으로 진행되었다.
1880년(고종 17)에는 진사 이종(李宗)이란 사람이
삼척의 두 무덤 근처에 거주하는 종인(宗人)들과 협력하여 매년 10월에 시제(時祭)를 지냈다.
삼척의 무덤이 조정으로부터 왕실묘로 인정받게 된 것은 대한제국이 성립된 이후이다.
1898년에 의정부 찬정(贊政) 이종건(李鍾健,1843~1930) 등이
삼척 묘역의 수호를 청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조정에서는 이곳을 조사한 후
1899년에 비로소 삼척의 두 무덤을 이양무와 그 부인의 무덤으로 인정하고
준경(濬慶)과 영경(永慶)이란 묘호를 올리고, 매년 제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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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준경묘, 이양무(李陽武), 태조 5대조, 영경묘(永慶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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