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아산맹씨행단, 세덕사,구괴정, 고불맹사성

 

 

 牙山孟氏杏壇 아산맹씨행단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중리

사적 제109호. 정면 4칸,

 

 

 

 

 

 

 

 

 

 

 

 

 

 

 

 

삼상당(三相堂)

외부에는 "삼상당" 이라는 편액이 내부에는 "구괴정" 이라는 편액이 있다.

이곳에서 삼(三) 정승이 국정을 논의를 하였다고 하여 삼상당 이라고도 불리는데,

맹사성이 이곳에 거주할때에  자주 찾아오던 황희(黃喜, 1363~1452), 권진(權軫, 1357~1435) 정승이

이곳에서 함께 국정을 논의를 하였다고 얻어진 이름이라 한다.

구괴정(九槐亭)

세종 때의 정승인 황희, 맹사성, 권진이 느티나무를 세 그루씩 심었다고 하여 붙여진 정자의 이름으로,

아홉그루의 느티나무 중  그 당시의 나무는 지금  2그루만 남아있다고 하는데.....

 

 

 

 

 

 

 

 

 

 

 

淸白家聲(청백가성) : 청렴과 결백을 집안의 명성으로 삼고,

忠孝世業(충효세업) : 충과 효를 대대로 물려오는 업으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