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경향교聞慶鄕校,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32호

 

 

문경향교聞慶鄕校

경북 문경시 문경읍 향교길 67(교촌리 322)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32호 

문경향교는 조선 태조 1년 1392년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배향하고 (현유(賢儒) : 어진 선비, 휼륭한 유학자)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후 다시 세운 것이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대성전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3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유물로는 조선 숙종 어필병풍이 소장되어 있다.

 

 

 

 

문경향교聞慶鄕校

경북 문경시 문경읍 향교길 67(교촌리 322)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32호

 

 

문경향교 외삼문 계개문 聞慶鄕校 外三門 繼開門

 

 

 

 

 

 

명륜당明倫堂

 

 

 

 

 

 

서재西齋

 

 

 

 

동재東齋

 

 

 

 

 

 

 

 

문경향교 내삼문

 

 

 

 

 

 

 

 

 

 

이것이 진짜 瓦松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