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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표충비(表忠碑), 사명대사(四溟大師) 유정(惟政),홍제사(弘濟寺),밀양 무안리 향나무,

종교

by 碧巖 2021. 8. 1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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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표충비(表忠碑)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5호

경남 밀양시 무안면 동부동안길 4,

 

3대신비

사명대사(四溟大師) 유정(惟政)의 비석(碑石)에 흐르는 땀

표충비는 임진왜란때 국난을 극복한 사명대사의 높은 뜻을 새긴 비석으로

영조18년(1742년)에 건립하였으며,

앞면에는 사명대사(四溟大師)의 행적을,

뒷면에는 스승 청허당(淸虛堂) 서산대사(西山大師) 휴정(休靜)의 공덕과

기허당(騎虛堂) 기허대사 영규(騎虛大師 靈圭)의 사적을,

옆면에는 표충비 사적기를 새겼다.

땀 흘리는 비석이라 부르는 이 비는

나라에 큰 사건이 있을때를 전후하여 비면에 땀방울이 맺혀서 마치 구슬처럼 흐르는데

사람들은 나라와 겨레를 근심하는 사명대사(四溟大師) 유정(惟政)의 영험이라 하여 신성시 하고 있다.

표충각(表忠閣)

 

표충비表忠碑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5

 

사명대사(四溟大師) 유정(惟政)

표충비는 임진왜란때 국난을 극복한 사명대사의 높은 뜻을 새긴 비석으로

영조18년(1742년)에 건립하였으며,

앞면에는 사명대사(四溟大師)의 행적을,

뒷면에는 스승 청허당(淸虛堂) 서산대사(西山大師) 휴정(休靜)의 공덕과

기허당(騎虛堂) 기허대사 영규(騎虛大師 靈圭)의 사적을,

옆면에는 표충비 사적기를 새겼다.

땀 흘리는 비석이라 부르는 이 비는 나라에 큰 사건이 있을때를 전후하여 비면에 땀방울이 맺혀서 마치 구슬처럼

흐르는데 사람들은 나라와 겨레를 근심하는 사명대사(四溟大師) 유정(惟政)의 영험이라 하여 신성시 하고 있다.

밀양 무안리 향나무

경상남도 기념물 제119호

경남 밀양시 무안면 동부동안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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