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자암 김신동(紫巖 金神童),형조정랑 김기(金誋),경주부윤 소설 김영남(掃雪 金穎男),광산김씨 좌통예공파 사직공파

광산김씨 좌통예공파  증 도승지 자암 김신동(紫巖 金神童)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 산5-2

通仕郞藝文館檢閱兼春秋館記事官金公之墓 宜人安東金氏之墓

통사랑예문관검열겸춘추관기사관김공지묘 의인안동김씨지묘

藝文館檢閱 贈通政大夫承政院都承旨 金公諱神童之墓

예문관검열 증통정대부승정원도승지 김공휘신동지묘 

贈淑夫人咸陽朴氏  贈淑夫人安東金氏  贈淑夫人玄風郭氏合祔

증숙부인함양박씨  증숙부인안동김씨  증숙부인현풍곽씨합부

예문관검열 자암 김신동(紫巖 金神童) 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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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조정랑 증 이조참판 김기(金誋)

通善郞刑曹正郞兼 春秋館記注官 金公之墓 恭人延安李氏之墓

통선랑형조정랑겸 춘추관기주관 김공지묘 공인연안이씨지묘

通善郞刑曹正郞春秋館記注官 贈嘉善大夫吏曹參判 光山金公諱誋之墓

配恭人延安李氏祔左

통선랑형조정랑춘추관기주관 증가선대부이조참판 광산김공휘기지묘

배공인연안이씨부좌

형조정랑 증 이조참판 김기(金誋) 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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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부윤 소설 김영남(掃雪 金穎男)

경주부윤 소설 김영남(掃雪 金穎男)

본관은 광주(光州), 자는 중오(仲悟), 호는 소설(掃雪)이며,

서울의 화족(華族)으로 1572년(선조5) 별시에서 을과로 급제하였다.

1589년(선조22) 익산군수를 지내고, 1592년 경상도 도사(都事)로서 임진왜란을 맞았다.

1596년 수원부사로 재직 중 백성들의 고통을 돌보지 않는다는 사헌부의 탄핵을 받아 파직되었다.

1597년 판결사(判決事)를 거쳐 1598년 여주목사가 되었다.

1603년 천추사(千秋使)로 부경하였을 때

모리배를 군관(軍官)으로 데리고 가서 물건을 암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1604년 죽산부사(竹山府使)가 되었으나 물의가 흡족하게 여기지 않아 체차되고

판결사, 형조참의, 황해감사를 거쳐 경주부윤이 지냈다.

영녕전 이안청을 영건할 때 당상으로 감독하였다.

刑曹參議兼 掌隸院判決事 行慶州府尹 金公之墓 淑夫人安東權氏祔左

형조참의겸 장예원판결사 행경주부윤 김공지묘 숙부인안동권씨부좌

工刑兩曹參議慶州府尹 光山金公諱穎男之墓 配貞夫人安東權氏祔左

공형양조참의경주부윤 광산김공휘영남지묘 배정부인안동권씨부좌

경주부윤 소설 김영남(掃雪 金穎男) 후경

 

//광산김씨 좌통예공파 사직공계 김소(金韶) 가계//

8대조 광성군 김정(光城君 金鼎)

7대조 충정공 김약시(忠定公 金若時)

6대조 성주목사 김췌(金萃)

5대조 평양부윤 김순성(金順誠)

고조부 좌통예 김거(金磲), 광산김씨 좌통예공파 파조

증조부 도승지 자암 김신동(紫巖 金神童)

   조부 형조정랑 증 이조참판 김기(金誋,1515~1577)

   조모 공인 연안이씨, 판관 이장(李樟)의 따님

   부친 형조참의 판결사 경주부윤 소설 김영남(掃雪 金穎男,1555~1617)

   모친 정부인 안동권씨, 현감

           형님 선교랑 김호(金頀)

                   김계조(金繼祖), 김창조(金昌祖), 김흥조(金興祖), 김덕조(金德祖),

                   김영조(金榮祖), 김숭조(金崇祖), 김상조(金尙祖)

           좌사직 김소(金韶), 물왕종중 파조

                  장남 첨지중추부사 김염조(金念祖),

                          손자 김욱(金 金彧) 병절교위 김박(金鎛)

                                  증손자 첨지중추부사 김진원(金震元), 생부 김연(金金閏)

                  차남 김찬조(金纘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