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悼序詩 친구여
山儀室 / 貳仟七年 三月 九日
자존심이 으스러져도 좋다
아름 가득찬 너의 그 깊은 마음속
황망스레 가야만했던 길이라면
그 길 너머에서만이라도
갈망 / 二儀洞,下洞 貳千七年 六月 (0) | 2007.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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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儀洞,下洞 / 貳千七年 四月 (0) | 2007.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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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동 하동(二儀洞 下洞) 貳千七年 二月 (0) | 2007.02.01 |
二儀洞,下洞 ,이의동 하동. / 貳千七年 1月1日 (0) | 2007.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