魂 혼
20190727
끝없이 파아란
영원의 하늘 아래
검푸른 미지를 담고
반만년 역사의 숨결 속
태고를 기억한 채
이리도 당당하게
너를 지키고 있으니
우리는 너를
白頭라 하는 성산이라 부른다.
따스한 꽃망울과
혹독한 시련의 눈보라 속
오늘도 어제처럼
또 내일을 기약하며
우리를 꿈꾸게 하는
얼을 간직하고
스미어 녹여진
너의 이름은 천지!
너는 민족의 성산!
<본 사진은 kbs 전문 촬영기자 촬영분임, 크릭하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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